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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 근무 알바생 85% "보상 휴일 없어"ㅠㅠ
중앙일보 기자의 편의점 알바 체험 [중앙포토]오는 설 연휴(27~30일)에도 출근하는 아르바이트생 85%가 “명절 근무에 따른 보상 휴일을 받지 못한다”고 답했다. 알바생 중 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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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[통아지 상담실] ‘도깨비’ 김고은의 치킨집 알바는 청소년보호법 위반?
[그래픽=양리혜 기자]안녕! 난 통아지, 오랜만이지?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고민을 가득 안고 돌아왔어!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알바(아르바이트)를 시작하려는데 어떤 알바를 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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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객이 갑질하면 맞쌍욕 허용”…어느 편의점의 특별한 ‘근무수칙’
‘부당한 고객에겐 절대 머리를 숙이지 말 것’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‘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근무수칙’의 한 조항이다.편의점 점주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근무수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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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생 칼럼] 대학생 중앙이의 생활
정순민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지방에서 태어나 서울로 올라온 평범한 대학생 중앙이가 있다. ‘청춘은 모름지기 자립해야 한다’는 여러 멘토의 말을 매우 감명 깊게 들은 중앙이는 이번 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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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노동계 요구 최저임금 1만원…반대하는 근로자도 많은 까닭
김기찬고용노동선임기자지난 20대 총선에서 정치권은 앞다퉈 최저임금 1만원(시급)을 공약으로 내걸었다. 노동계는 지난해부터 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 중이다.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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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 오해영' 허정민·허영지, 첫날부터 키스신…"띠동갑 커플 연기, 가문의 영광"
[사진 DSP미디어]허정민과 허영지가 '또 오해영' 첫 방송부터 과감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.극 중 허정민은 도경(에릭)과 수경(예지원)의 이복동생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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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주 아들 행세하며 편의점 알바생 속인 40대 구속
“건물주 아들입니다. 관리비를 받으러 왔습니다.”경기 일산경찰서는 5일 건물주 아들 행세를 하며 편의점ㆍ커피 전문점ㆍPC방 등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속여 관리비 명목으로 수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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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구조사 15만원, 전화설문 9만원···대학생 알바 총선 대목
4·13 총선이 다가오면서 ‘총선 아르바이트(이하 알바)’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. 흔히 선거 관련 알바는 업무 강도에 비해 급여가 세다는 이유로 ‘꿀알바’(꿀맛 아르바이트)로 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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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알바, 여우처럼 찾아 곰처럼 일하라
“알바요? 사고 싶은 건 많은데 용돈이 부족해 시작하게 됐죠.” (서울 A고, 신은수) “저는 금전적인 부분을 제 힘으로 해결하고 싶어서 시작했어요! 지금은 뷔페에서 서빙일을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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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 즉석 복권 미리 긁어서 '꽝'은 손님에게, '당첨'은 챙긴 알바생
즉석복권을 살짝 긁어 당첨되지 않은 복권을 손님들에게 판매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계양경찰서는 30일 사기 혐의로 A씨(19)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.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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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극적인 하룻밤’ 윤계상 & 한예리
윤계상&한예리. [사진=전소윤(STUDIO 706)]“푸핫핫! 예리 지금 엄청 불편해요.” 윤계상(37)의 폭로에 그의 무릎을 베고 귀엽게 누워 있던 한예리(31)도 덩달아 웃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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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극적인 하룻밤' 한예리, 사랑스러운 매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력
“로맨틱 코미디(이하 로코)는 주연급 여배우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잖아요.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. 여배우를 위한 시나리오가 많이 없어지기도 했고요.” 첫 로코 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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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속한 점주 … 알바생에 5000원 주고 8750원 서명 강요
#1. 지난 10~11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20대 A씨는 월급날 점주로부터 종이 한 장을 받았다. ‘시급 8750원을 지급받았다’는 내용에 본인 확인 서명을 하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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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급 5000원 주고 "8759원 받았다고 서명해" 알바생 울리는 나쁜 사장들
#1. 20대 A씨는 올 10~11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. 월급날 점주가 A씨에게 오더니 종이 한 장을 줬다. ‘시급 8759원을 지급받았다’는 내용으로, 본인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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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회] 허리감싸고 입 맞추고…알바생, 인턴 성추행한 업주들
아르바이트생이나 인턴을 성추행한 업주들이 법원에서 잇따라 유죄 판결을 받았다.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박재경 판사는 지난 3월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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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으로] 60대 건축가와 20대 알바생 … 황석영이 그린 헛헛한 한국인
해질 무렵황석영 지음, 문학동네200쪽, 1만1500원소설가 황석영(72)씨의 새 장편소설이다. 제목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퍽 고즈넉한 느낌의 작품이다. 소설 본문이 200쪽이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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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편의점에서 내 카드가 복제됐다고?" 범인은 알바생
편의점 계산대 옆에 카드 복제기를 설치한 뒤 손님의 눈길을 피해 신용카드를 복사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용카드 정보를 복제해 위조카드를 만든 혐의(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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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모이코노미쿠스] '나베의난'1년, 덮밥체인 스키야의 새벽은
한국에 된장찌개가 있다면 일본에는 규동(소고기덮밥)이 ‘국민 음식’의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요. 규동은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입니다. 3대 규동 체인으로는 요시노야ㆍ마쓰야ㆍ스키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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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바이트생 감동시킨 100명의 착한 손님, 무슨 말 했길래…
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지난 25일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. 영상은 "포인트 카드 있으세요?"라고 묻는 카페 점원 앞에서 시큰둥하게 고개를 돌리는 손님을 비추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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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 vs 자영업자 ‘乙끼리 싸움’ … 광고주만 남는 장사
관련기사 을과 을의 다툼은 서로에게 불만 쏟아내기 쉽기 때문 ‘알바가 갑이다’. 최근 선보인 아르바이트 구인·구직 사이트 ‘알바몬’의 TV 광고엔 걸그룹 ‘걸스데이’의 혜리가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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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 vs 자영업자 ‘乙끼리 싸움’ … 광고주만 남는 장사
‘알바가 갑이다’. 최근 선보인 아르바이트 구인·구직 사이트 ‘알바몬’의 TV 광고엔 걸그룹 ‘걸스데이’의 혜리가 출연해 이렇게 외친다. 최저 시급, 야간수당, 인격 모독을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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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키 맡길테니 돈 좀…편의점 알바생 울린 사기범
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신모(18)양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. 지난해 12월 3일 오전 1시쯤 한 30대 남성이 편의점으로 들어와 "사장님과 잘 아는 사이"라며 다짜고짜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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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‘열정 페이’ 논란, 이젠 하다하다 편의점까지…알바생 울리는 ‘열정 페이’
편의점 열정 페이 논란 공고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. 지난 2일 온라인의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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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‘열정 페이’ 논란에 네티즌 비난…“알바생에게 돈 생각 말라니”
편의점 열정 페이 논란 공고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. 지난 2일 온라인의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.